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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 08 27

    쟝이랑 두끼 갔다~ 빙수는 없었는데 빙수는 핑계였으니 잘 놀았으니 됐어. o(* ̄︶ ̄*)o 2차로 메탈 헤드? 라는 메탈 락이 나오는 바에 가려고 했는데 입구에 붙은 포스터들에 압도당해서 그 근처에 있는 카페&펍으로 조용히 발을 옮기게 된...근데 생각보다 펍이 괜찮았다. 개업한지 얼마 안 된듯?감자튀김에 독특한 시즈닝을 해서 맛이 여러 의미로 기묘했어... 츄러스가 맛있었다! 다음에도 츄러스 먹어야지~하이볼은 전체적으로 맛있어서 좋았다~ 사장님이랑 꽤 친해져서 나중엔 와인 들여오면 시음 한 번 부탁한다고 하길래 냉큼 OK를 해버렸지.다음에도 쟝이랑 이 동네 와서 놀아야지~ o( ̄▽ ̄)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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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4 08 27

  • 2024 08 15

    무슨 일이 생겨야 다이어리를 쓰는 건 아니지만 쓸만한 일이 없으면 손이 잘 안 가게 되는 건 사실인 것 같은데...가벼운 브런치 집이 생기면 좋겠는데 하나 같이 양식 뿐이야! 핑거 푸드나 가벼운 음식 같은 걸 원해!요새 배가 잘 불러서 더 그런 모양... 고기 국수도 땡겼는데 아무래도 점심으로는 감당해내지 못했겠지... 라는 생각.저녁에는 그나마 잘 들어가던데 점심에 잘 안 먹는 습관을 들여서 그런 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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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4 08 15

  • 2024 07 27

    1달 늦은 후기지만 친구들이랑 핸드메이드 페어 다녀왔다 ^_^꾸준히 연락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참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는 계기.가보고 싶었던 카페에 가봤는데 생각보다 비쌌어! 근데 먹어보니까 그 이유를 알게 되더라.파르페가 정말 맛있어서 (물론 달긴 했지만) 눈이 동그랗게 떠졌었다. 분명 울산에도 맛있게 하는 곳이 있을 것 같은데... 한 번 찾아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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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4 07 27

  • 2024 07 05

    서문탁 콘서트! 재밌었다... 진짜로... 노래는 역시 라이브로 들어야지 생각이 들었어좋아하는 노래가 있는데 서문탁 버전이 잘 없어 우우원픽은 The power of love랑 Dear Queen인데 Dear Queen은 퀸 멤버한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에 곡을 붙였다는 비하인드가 너무너무 좋았다... + 홈마하려면 사진을 얼마나 잘 찍어야할까 난 홈마 체질 아닐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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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4 07 05

  • 2024 06 06

    6월 초 일기를 지금 쓴다니... 홈 방치 + 정신 없음 이슈로 써야지 생각했다가 미뤄둔게 너무 많아 ㅜ__ㅜ무튼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부산에서 놀고옴 ! 자주 만나고 싶은데 옛날만큼 몸도 시간도 안 되는게 참 슬프구나 싶어근데 매일 보는 것보단 이게 낫긴해ㅋㅋㅋ 킥킥킥... 가장 오래본 친구가 중학생 때인데 벌써 다들 사회인이 됐다는게 신기해이번달에 볼 이유가 두번이나 더 있으니까 그때 또 친구들끼리 잼썰 푸는걸로 ^.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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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4 06 06

  • 2024 04 22

    운동을 꾸준히 하자 ... 제발... 일정 정리도 힘내자 화이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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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4 04 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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