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슨 일이 생겨야 다이어리를 쓰는 건 아니지만 쓸만한 일이 없으면 손이 잘 안 가게 되는 건 사실인 것 같은데...
가벼운 브런치 집이 생기면 좋겠는데 하나 같이 양식 뿐이야! 핑거 푸드나 가벼운 음식 같은 걸 원해!
요새 배가 잘 불러서 더 그런 모양... 고기 국수도 땡겼는데 아무래도 점심으로는 감당해내지 못했겠지... 라는 생각.
저녁에는 그나마 잘 들어가던데 점심에 잘 안 먹는 습관을 들여서 그런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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