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달 늦은 후기지만 친구들이랑 핸드메이드 페어 다녀왔다 ^_^
꾸준히 연락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참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는 계기.
가보고 싶었던 카페에 가봤는데 생각보다 비쌌어! 근데 먹어보니까 그 이유를 알게 되더라.
파르페가 정말 맛있어서 (물론 달긴 했지만) 눈이 동그랗게 떠졌었다. 분명 울산에도 맛있게 하는 곳이 있을 것 같은데... 한 번 찾아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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