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랑 파묘 영화 보러 갔다! 10년 전에 살던 동네의 CGV로 갔는데 이 동네 너무 좋아졌는데??
아빠는 가끔 들르신다고 해서 그렇구나 했는데... 정말 텅 비었던 곳들에 CGV가 생기고 음식집이 생기니까 신기했어...
정말 시내에 안 나가도 괜찮을 정도로 변했더라... 근데 정말 맛있는 음식집은 그대로였어서 신기해...
코지 하우스 아버지가 꽤 마음에 들어하셔서 다음엔 태화동 코지 하우스를 들러보는 걸로! 다른 메뉴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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