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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까지 2일 남았다... 요새 왜 이렇게 저녁에 잠을 조금 자고 일어나야 할까? 12시에 누워서 푹 자고싶은데 그게 안돼서 너무 힘들다... 이것도 스트레스나 PMS 때문인가... 걱정 되네. 앞으로 집에 오자마자 푹 자고 밥을 먹는 방향으로 진행을 해야겠다... + 어제 아빠가 곰탕을 사왔는데 나도 곰탕을 사왔어서 너무 웃겼음... 이럴땐 아빠랑 정말 잘 맞아서 기분 좋음 ++ 아니 근데 나 왜 매일마다 아침에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 거지? 내일부터는 저녁에 쓸게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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