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휴까지 2일 남았다...
요새 왜 이렇게 저녁에 잠을 조금 자고 일어나야 할까? 12시에 누워서 푹 자고싶은데 그게 안돼서 너무 힘들다... 이것도 스트레스나 PMS 때문인가... 걱정 되네.
앞으로 집에 오자마자 푹 자고 밥을 먹는 방향으로 진행을 해야겠다...
+
어제 아빠가 곰탕을 사왔는데 나도 곰탕을 사왔어서 너무 웃겼음...
이럴땐 아빠랑 정말 잘 맞아서 기분 좋음
++
아니 근데 나 왜 매일마다 아침에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 거지? 내일부터는 저녁에 쓸게요...
'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4 02 14 (0) | 2024.02.14 |
---|---|
2024 02 12 (0) | 2024.02.12 |
2024 02 06 (0) | 2024.02.06 |
2024 02 05 (0) | 2024.02.05 |
2024 02 04 (0) | 2024.02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