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좋아하는 게임 중...
일본어보다는 영판이 더 알아먹기 쉽긴 한데 ya나 yer 같이 일상 회화에서 쓰는 단어들은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다...
근데 번역판보다 어떤 뉘앙스인지, 분위기인지 더 잘 알 것 같아서 행복함! 특히 한국판의 카일 하이드는 왜 이렇게 계속 화가 나있어? ㅜㅜ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화라기보단 그냥 말을 툭툭 내뱉는 사람이구나 (카일이나 더닝이나) 라는 걸 정확하게 깨달아서 좋음! 완전 초반인데 그 조금만으로도 너무 재밌었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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